미얀마 불교 신퓨 - 미얀마에서는 남자로 태어나면 9세에서 12세 사이에 신퓨라는 의식 (머리를 싹발하고 단기간 수도원에서 교육받는 것)을 통해 수도원 (Monestery)에 들어가 짧게는 1주일 길게는 만 18세까지 불교 교육을 받아아 참다운 인간이 된다는 불교 문화이다.
사진: 하루의 수업을 마친 모습; 미얀마는 아직 빈곤 국가이지만 지하자원이 풍부한 나라이며, 특히 금, 은, 보석들이 무한정 자원을 갖고 있다. 사진가들에게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피사체가 있다. 인간의 아름다운 모습을 자유로히 촬영할 수 있는 곳은 이 지구상에서 미얀마 뿐이라 생각된다. 이 어린이들의 밝고 맑은 미소 짓는 얼굴들은 너무나 순진해서 절로 친밀감을 가질 수 밖에 없을 정도 이다. 사진촬영: 몇 년 전 양곤에 있는 어느 수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