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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사진용어해설
글쓴이 : 관리자 (218.♡.8.35)
작성일 : 2004-02-12 12:49:11, 조회: 1415, 

출처 :아트피아 http://www.photoloves.com

자동초첨 카메라 AF 카메라

장초점 렌즈 (long focal length lens)
초점거리가 표준 렌즈보다 긴 렌즈의 총칭이다. 대부분 장초점 렌즈를 망원 타입이라 하지
만, 장초점 렌즈는 표준 렌즈와 같이 일반적인 렌즈 구성방식으로 만든 초점거리가 긴 렌즈를 말한다. 이와는 달리 초점거리보
다 렌즈의 전장이 짧게 설계된 방식을 망원 렌즈(telelens)라고 한다. R 망원 렌즈 참조

적목현상 (red-eye effect)

스트로보 촬영시에 인물의 눈동자가 빨갛게 찍히는 현상. 이는 어두운 곳에서 인물을 정면으로 촬영
할 때 스트로보의 빛이 동공을 통해 안구 내에 들어가 혈관이 많은 망막상에 반사됨으로써 발생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피사체가 똑바로 카메라를 바라보지 않도록 하든지, 스트로보의 각도를 바꾸거나 바운스를 시키면 막을 수가 있다. 또한 주위
가 너무 어두우면 동공이 크게 열리므로 촬영장소를 조금 밝게 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또한 최근의 카메라에는 동공을 작게 하
기 위해 촬영 전에 미리 플래시를 터트리는 적목현상 방지를 위한 장치를 갖춘 것도 있다.

적외선 컬러 필름 (infrared color film)


이스트먼 코닥사의 엑타크롬 인프러레드가 유명한데, 촬영시 컬러 필름에 노광된 색광과 필
름의 발색이 보색관계가 아닌 전혀 다른 발색이 된다. 주목적은 군사용으로, 공중에서도 식별이 가능한 데서 사용되었으나 일
반 촬영에도 이용되었다. 노랑 필터를 병용하는 점과 현재는 사용되지 않는 E-4 현상 처리를 이용해야 하므로 최근에는 거의
일반성이 없다.

적외선 흑백 필름 (infrared B/W film)


적외선에 감응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흑백 필름으로 현재는 코니카 적외 750, 코닥 하이스피
드 인프러레드가 시판되고 있다. 코니카 적외 750은 750nm에 감광대를 가지고 있는 적외 필름, 코닥 하이스피드 인프러레드는
850nm에 감광대를 갖는 필름이다. 각각 R 필터를 사용하면 감광파장역인 450nm 전후의 파랑에 감응하는 부분을 차단하므로 원
경 묘사, 신록의 묘사 등에 효과를 발휘하는데, 촬영시 R 필터의 사용과 거리계 눈금을 적외지표로 돌려놓아야 하는 것에 유의
한다.

적정노출(정확한 측정)

사진의 노출은 촬영의 기초적인 기법의 하나이다. 인화할 때 가장 적절한 필름의 광량을 주어야만 선명
한 색조가 나타난다. 순광인 피사체의 노출측정은 문제가 없으나 역광의 경우에 신경을 써야하며 기술적 연구가 있어야 한다
전용 스트로보 카메라 제조업체가 자사의 카메라에 동조되도록 만든 스트로보. TTL 측광과 조합시켜 스트로보의 광량을 자동
적으로 컨트롤할 수 있다. R 일렉트로닉 플래시 참조

전자사진 (electronic still photography)

CCD 수광소자를 이용한 스틸 비디오 카메라에 의한 사진. TV의 브라운관으로 재생해서
볼 수 있는 외에 전송하거나 은염 사진 복제도 가능하다. 본래 업무용으로 개발되었으나 일부 아마추어용으로서 이후의 등장이
기대된다. 은염사진만큼 화질이 좋지 않지만 질적 개선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전자 셔터(electronic shutter)

셔터 컨트롤을 기계식에 의하지 않고 전자 부품을 써서 제어하는 셔터. 빛을 차광하는 날개
(sector)는 종래의 기계식과 다를 바가 없다. 그러나 정밀성이나 고장이 적은 점, AE와의 연계 용이성 등에서 주류를 이루고 있
다.

전정색성 인화지(panchromatic paper)

컬러 네거티브 필름에서 흑백용의 인화를 얻기 위한 확대용 인화지. 감색성이 전정색성
이기 때문에 일반 흑백 인화지와는 달리 붉은 암등에 감응된다. 전정색성 인화지를 사용하면 네거티브 컬러의 톤을 비교적 충
실하게 재현시킬 수 있다. 제조 회사에 따라 파나루어 인화지라고도 한다.

정색 필터(orthochr omatic filter)

흑백 필름에서는 필름의 감색성과 육안의 시감도의 차가 있다. 그 차를 보정하여 육안의 명암대비에 가깝게 하도록 한 것을 정색 필터라 한다.
팬크로매틱 필름에서는 황록(YG)필터가 현실에 가까운 명암을 만든다.

조리개(diaphragm, aperture)

카메라 렌즈의 구경을 조절하여 필름 면에 도달되는 빛의 밝기와 피사계심도를 조절하는 기구. 일
반적인 것은 홍채조리개(iris diaphragm)로, 엷은 강철 조각을 오버랩시키면서 둥글게 구경을 만드는 것으로서 조리개 구멍의
크기를 동심원 모양으로 연속하여 변화시키며 입사하는 광량을 조절한다. 사람 눈의 홍채와 형태나 기능이 비슷한 점에서 이처
럼 명명되었다.
조리개의 효과적인 표현조리개는 렌즈로부터 들어오는 광선의 양을 조절하는 동시에 또다른 목적이 있다. 피사계 심도를 자유
롭게 조절할 수 있는 조리개의 기능을 촬영시에 활용하면 흥미로운 효과를 얻을 수가 있다.
조리개를 크게 열수록 피사계 심도가 얕아진다는 것을 기억하자. 이런 경우 주제가 되는 부분에만 핀트를 맞추고 다른 것들은
흐려지게 된다. 반면에 조리개를 조려서 핀트를 깊게 맞추면 맞출수록 피사체의 묘사는 날카롭게 되고 설명적인 것이 된다.

조리개값(f number;렌즈의 밝기)


일반적으로 렌즈 경동의 링에 일련의 조리개 수치가 새겨져, 그 렌즈의 링을 회전시킴으로써 조리개를 조절한다. 최대와 최소의 f 넘버가 단계적인 눈금으로 새겨져 있는데, f넘버를 1단계 작게 하면 두 배의 광량을 얻을
수 있고, 1단계 크게 하면 광량이 1/2로 감소되도록 설정되어 있다. f 넘버가 커지면 커질수록 렌즈의 조리개는 좁혀져 렌즈에
들어가는 광량은 적어진다.

조리개 우선식 AE(aperture-priority automatic exposure)


자동노광 기구의 하나로, 처음에 렌즈측의 조리개값을 정해두면 다음부터는 셔터 속도의 컨트롤로 적정노광이 되게끔 고안된 것이다. 전자셔터의 발달과 더불어 조리개 우선식 AE가 증가추세에 있다.

조립자(rough grain)


사진 감광재료의 입자는 본래 미립자로 마무리 되기를 원한다. 그러나 일부러 거칠게 함으로써 특수효과를 얻고자 할 때도 있다. 이를 조립자사진이라고 하는데, 고감도 필름을 써서 일부러 노광시간을 어긋나게 하고 고온 현상, 장시간 현상,증감 처리 등 규정된 처리를 연장 시킴 으로써 이 효과를 나타낸다.

조립자 일반 사진에서 네가의 입자가 곱고 화상에 입자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원하며, 특별한 작화의도가 있는 경우에는 의
도적으로 입자를 거칠게 표현하는 경우가 있다.
또 어두운 장소에서 무리한 촬영으로 증감현상을 하였기 때문에 입자가 거칠게 되어 결과적으로 조립자의 효과를 보는 경우도 있다.
이 모든 것이 입자가 거칠게 되면 사진의 결의 부드러움이 없어지고 거칠고 딱딱한 분위기를 지니게 된다.
조립자 화상이 지닌 인상은 냉혹하고 비정한 표현이나 강렬한 리얼리티의 표현에 적당하
다고 하겠다. 다큐멘터리의 경우 조립자의 거칠거칠한 화면에서 보다 현실감을 느끼게 함으로 효과적으로 하겠다. 때로는 극단적으로 입자를 거칠게 하여 검은 점으로 구성된 화면으로 하여 유화그림의 효과를 노리는 것도 상업광고사진에서 자주 쓰이는 것이다.
테크닉 : 조립자 네가를 만들기 위해서는 필름을 표준현상액 온도보다 5도 이상의 현상과
시간연장도 효과를 본다.
고감도의 필름을 사용하는 것이 입자가 거칠게 된다.
하이키 조립자와 로우키 조립자의 경우는 효과가 매우 차이가 난다.

존 시스템(zone system)


존 시스템이란 피사체의 빛의 반응이 최종인화에서 어떻게 나타날 것인가를 미리 생각 할 수 있게 해주고, 실제 어떻게 기록할 것인가를 합리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즉 피사체의 밝기와 노광량, 기기에 인화지에 재현되는 농도와의 관계를 대응시키는 방법을 말한다. 조리개 1스톱씩의 노광차이를 두고 완전 검정색에서부터 완전 흰색까지 열 개의 존(zone)으로 나누어 농도조절을 함으로써 특성곡선을 결부시키지 않아도 필름의 상태를 이해하고 피사체의 밝기에 따른 노출결정을 할 수 있게 한 방법이다. 1930년대 후반에 안셀 애덤스에 의해 이론적으로 체계화되어 사용되어 왔다.

조형사진
사진이라는 표현수단은 어떠한 피사체를 여하한 목적으로 촬영하여도 궁극에 있어서 조형적인 차원으로 표현에 환원되는 숙명을 지니고 있다. 조형사진이라고 부르는 분야의 사진을 분석하여 어떻게 하면 좋은 작품에 접근할 수 있을까. 또 조형사진의 방법론이 어떠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는가. 조형사진의 피사체는 이것이다 라고 하는 결정적인 요소가 어딘지 있어 보인다. 조형사진의 피사체의 범위가 한정된 이유는 하나도 없다. 훌륭한 작품을 수없이 관찰하면 어떠한 피사체를 취급하여도분명한 조형성이 표현된다. 조형성이란 말의 의미를 넓고 본질적인 차원으로 해석하면 훌륭한 사진은 거의가 조형적인 기준으
로 판단하여도 역시 훌륭하다.
훌륭한 사진가에 있어서 조형사진의 의미를 지니며 카메라 아이가 확립된 사진가는 조형적으로 훌륭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우수한 사진가는 조형성을 의식하지 않아도 자연히 조형적인 피사체를 보는 눈을 몸에 지니고 있다. 초보자들이 조형적인 눈을
기르기 위하여 여러가지 방법이 생각된다. 그림을 감상하여 데상의 소양을 몸에 지니는 것은 직접적인 방법이다. 그외 여러
수단의 기본이 되고 있는 조형적인 정신을 연구해야 한다. 가장 간단한 효과적인 방법은 훌륭한 걸작사진을 될 수 있는한 많이
감상하는 것이다. 개개의 작품의 조형적인 처리법을 작품별로 연구하여 공통점과 상위점에 대한 이해에 있다.

주름막(bellows) 벨로즈

주제(Motive) 주제란 사진의 의미, 곧 사진가가 사진을 통하여 나타내고자 하는 작가의 생각이나 느낌을 가리키는 말이다. 이
주제를 표현하기 위하여 사용된 사물 즉 피사체가 소재다. 작가가 생각하고 느낀 것은 그대로 사진의 주제가 될 수 있다. 또한
자연이나 사회의 현상, 사람들의 생활 및 감정 등 그 모든 것 역시 주제가 될 수 있다.
그렇다면 사진에 알맞은 주제란 어떤 것일까? 한 마디로 말해서, 시각적으로 전달이 가능한 주제, 시각으로 전달이 되었을 때
가장 효과적인 것이다. 그러나 어떤 주제가 시각적으로 효과적인가 하는 것은 어려운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구체적이고 시각적이어서 보면 금방 알고 느낄 수 있는 것이 사진의 주제로는 가장 알맞다. 한걸음 더 나아가 생각하면, 시각만이 전달 해 줄 수 있는 어떤 느낌이라든지, 또는 생각도 느낌도 아닌 무엇이 있다면, 그러한 것들이 사진적 주제로 가장 알맞
은 것이라 할 수 있다. 즉 새로운 예술양식으로서의 사진이 갈 길, 그리하여 확고한 자리를 굳히는 길은, 과거의 예술양식으로
는 도저히 수용할 수 없는 새로운 세계의 발견에 있다. 그것이 말하자면 사진의 가장 알맞은 주제이다.

주제의 강조


작품은 주제를 명확히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더구나 그것을 될 수 있는 한 강조하여 둘 필요가 있다. 강조란,
감상자에게 최초로 주제에 눈이 가야 하며 다음에는 다른 부분에 눈이 가도록 표현해야 한다.
이것이 화면의 정리이자 통일을 시도하는 것이 된다.
필요없는 존재물의 배제, 주제는 화면에 있어서 다른 존재물에 묻혀서는 안된다. 따라서 주제의 강조에 악영향을 준다든가 필요없는 존재를 없애야 한다.
선의 매스(Mass)의 배치를 이용하여 주제에 눈이 집중되어야 한다. 대소의 면적의 매스, 또는 명암의 매스에서 대비시킴으로써 한편이 강조된다.
같은 정도의 중요성을 지니고 있는 2개 이상의 크기의 화상이 독립하여 존재할 경우에 화면의 통일이 약해질 것이다. 화면 한쪽에 밝은 물체나 눈을 끄는 물체가 존재하고 있다면 역시 화면의 통일을 흐트리는 원인이 된다.
사진의 촬영시 주제 이외의 물체가 기록됨으로 카메라앵글과 포지션의 연구가 바람직하다.
회화의 경우와는 달리 사진에 있어서는 화면의 정리가 작가의 마음먹은대로 안될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사진의 기술상의 특색을 최대한으로 활용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줌 렌즈(zoon lens)

초점거리를 연속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가변초점 렌즈를 가리킨다. 따라서 표준에서 망원으로, 광각에서
표준으로의 화각의 변화가 가능하다. 처음에는 영화용으로 탄생되었으나 일안 반사식 카메라의 발달로 파인더에서 화각의 변
화를 확인해가면서 촬영할 수 있기 때문에 급속히 보급되었다. 현재 이 줌 렌즈에는 광각계 줌, 표준계 줌, 망원계 줌 등의 다채로운 초점 범위를 가진 것이 등장하고 있다.

증감현상 노출부족의 필름을 현상시간을 연장하거나 증감현상액을 사용함으로써 적합한 농도의 화상을 얻을 수 있도록 현상하는 방법. 광량부족 때문에 의도적으로 감도를 높여서 촬영된 경우나 노출부족의 실패를 보정할 경우에 사용된다. 푸시(push)현상이라고도 한다.

질감묘사
<정말 진짜와 같다>라고 말하는 리얼한 묘사력은 사진의 강한 흥미의 것은 사실이다. 여러가지 응용기법이나 특수기술은 별도로 하더라도 가장 진짜에 가깝게 촬영한다는 기법을 몸에 익히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이다.
그리고 이 기법을 구사하여 대상을 충실하게 묘사하는 것만으로도 사진본래의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 된다.
특히 물체의 질감을 예리하게 묘사함에 의하여 그 물체 자체의 본질에 가깝게 되며 작가는 그 물체를 모체로서 자기 생각을 시각화하는 것도 가능케 되는 것이다. 물체의 질감을 예리하게 묘사한다는 것은 사진만이 이룰 수 있는 표현수단이다. 이 질감의 확실한 묘사를 위하여 선명한 핀트와 적절한 채광과 이것을 재현하기 위하여 정확한 톤이 필요하다.
특히 톤을 이루는 역할은 큰 것이다. 포트레이트나 누드사진에 있어서 피부의 질감묘사는 중요하며 사진이 지닌 리얼리티의 대부분이 이 충실한 질감묘사라고 하는 사진의 특성에서 온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훌륭하게 질감을 묘사한 사진은 형이나 패턴의 경우와 같이 생생한 효과를 표현하게 된다. 질감을 강조시킴으로써 주제의 안까지 입체감을 줄 수도 있다.
클로즈업으로 촬영하나 매우 먼 거리에서 질감을 하나의 패턴으로써 포착하면 흥미롭다. 카메라의 감동성과 즐거움은 인간의 눈에 비친 대상을 재현하는 능력과 동시에 눈으로 본 이상이 깊이, 디테일(Detail)을 화상에 표현시킬 능력이 있다. 카메라는 인간의 눈의 애매함을 능가시킬 수 있으며 그것이 사진의 특성이다.
질감묘사는 예리하게 대상을 찍는 기능을 구사함으로써 발휘할 수 있다.
질감묘사는 찍고자 하는 포인트를 결정하여 피사계심도를 정확하게 하면,
대상이 지닌 생명력, 존재감을 사진으로 표현할 수 있다.
비결은 매우 작은 점에 핀트를 맞추고 카메라의 흔들림에 주의하고 가급적
삼각대를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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