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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사진용어해설
글쓴이 : 관리자 (218.♡.8.35)
작성일 : 2004-02-12 12:50:30, 조회: 1977, 

출처 :아트피아 http://www.photoloves.com

카메라 아이(camera-eye)
사진의 시각, 또는 포토 아이라고도 한다. 렌즈 또는 필름의 표현은 육안과는 다른 특성을 갖고 있는
데, 사진에 기록되는 상황을 예측하여 이것을 효과적으로 사진표현으로 옮기는 감각과 능력을 말한다. 독일의 신흥사진 운동가
의 한 사람인 프란츠로가 <사진의 시각 Foto-auge>이라는 사진집을 출판한 것을 계기로 하여 일본인들이 '카메라 아이'라는 용
어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카메라 앵글과 포지션
전근대의 회화를 보면 거의 모두가 인간의 눈 높이에서 본 앵글로 물체를 그리고 있다. 특히 풍경화가 그 경향이 강하며 일종의 자연주의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고 하겠다.
사진에서는 그 표현은 어디까지나 대상인 피사체를 발견함으로 이룰 수 있다. 자유로운 표현을 하기 위해서는 모든 각도에서 대상을 포착하여 가장 표현의도에 맞는 영상을 발견하지 않으면 안된다.
작품으로서가 아니더라도 보도나 기록을 목적으로 한것도, 가장 설득력있는 카메라 앵글을 발견하여 촬영한다는 것은 꼭 필요한 것이다.
조형적인 의미에서도 카메라앵글과 포지션의 선정은 중요한 요소이다. 수평방향에서 본 평범한 대상이라도 마음껏 다른 앵글에서 포착하면 전혀 다른 변화의 양상을 보일 수 있다. 새로운 앵글의 발견은 새로운 상(형)의 발견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카메라 포지션, 이 말은 피사체에 얼마만큼 접근하는가에 의하여 사진을 촬영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작가의 흥미의 대상이 어디에 있는가, 불필요한 것을 화면에 넣지않는 카메라 포지션을 선택한다는 것이 이상적인 것이다.
이 문제는 사용하는 렌즈의 사각에 의하여 교환렌즈의 문제를 단념하고서는 생각할 수 없어진다. 그리고 그것은 결과적으로 화면구성이라고 하는 형으로 화면에 나타나는 것을 생각하면 촬영시의 카메라포지션의 선택이란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느끼게 될 것
이다.
우리들 인간이 물체를 뚜렷하게 볼 경우 필히 물체를 보는 위치가 있으며 각도가 있고 보는 물체와 인간과의 거리가 있음으로 인해서 인식하고 이해하게 되는 것이다.
사진에서의 인식은 자연현상이나 사회현상 등의 현실이나 사상의 일부를 인간의 눈과 결부시키는 카메라 기구상의 파인더 틀(필름화면틀과 같음)에 가득하게 작가의 물체보는 것과 생각에 입각하여 의도에 맡게 사진적 효과를 생각하여 프레이밍하여 셔터챤스에 의하여 순간적으로 멈춘 프레임(틀, 테두리)에 의한 영상으로써 결정짓게 되는 것이다.
즉 인간의 눈으로 물체를 인식한 것 같이 불필요한 것은 완전히 제거하기 위하여 프레임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 프레임을 결정하기 위해서 카메라포지션, 카메라앵글, 카메라디스턴스의 세가지 요소의 선정이 필요로 하게 되는 것이다.

카메라 디스턴스(Camera distance)
카메라 디스턴스란 카메라와 피사체간의 거리, 즉 촬영거리를 말한다. 카메라를 들고 거
리를 걷다가 순간포착을 위하여 셔터를 눌렀다.
나중에 결과는 핀트가 맞지 않으면 만사는 끝이다. 이런 급박한 순간에 재빨리 핀트를 맞추기 위해서 평소에 상황에 따른 카메라 디스턴스를 알고 있어야 한다.
즉 피사체의 가로, 또는 세로의 크기와 효과 등 얼마의 거리에서 촬영해야 하는가를 알고 있어야 한다.
그러면 렌즈 경동에 있는 거리표시에 대략의 거리를 맞추어 놓고 카메라를 피사체로 향하면 바로 셔터를 누를 수가 있다.
피사체를 주관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접근방법상의 형의 변화조건으로
1. 카메라 디스턴스
2. 카메라 앵글
3. 카메라 포지션 등 3요소를 들 수 있다.
이 방법은 스냅숏(Snap shot)에서 유효하게 쓸수 있다.
특히 몰래 찍어야 할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피사체가 인물인 경우, 상대방에게 카메라의 존재를 알려서는 자연스러운 표정이 살아나지 않는다.
우선 상대방과의 거리를 눈으로 짐작하여 렌즈의 거리를 대략 맞추어 놓고 순간포착만 되면 바로 셔터를 누르면 된다.
핀트를 맞추는데에 기동성을 발휘해야 하며 평소에 렌즈와피사체와의 거리가 얼마쯤이 적당한지 기억해 두어야 한다.
50mm 표준렌즈로 인물사진을 찍을 때 카메라 디스턴스는 다음과 같다.
1. 전신 - 4m 거리
2. 반신 - 1.8m 거리
3. 얼굴만 - 60cm 거리
4. 얼굴(클로즈 업) - 45cm 거리
렌즈의 사각에 따른 디스턴스에 대해 좀 더 연구하자. 똑같은 피사체를 똑같은 크기로 찍어야 할 경우, 광각렌즈라면 더 다가서서 찍어야 할 것이나 약간 이상한 형태의 모습이 나타난다.
망원렌즈라면 더 물러서서 찍어야 한다.
그러나 이 때 배경이 촬영되는 범위, 배경 속의 사물의 크기, 선명한 정도 등은 렌즈의 종류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이것은 렌즈의 항을 참조하기 바란다.
테크닉 : 될 수 있는 한 피사체에 접근하여 촬영할 것.
그 사용렌즈에 가장 적절한 카메라 위치를 선정할 것.
주제 뿐만 아니라 배경이나 정경과의 거리와의 관계,
흐림의 정도를 고려하여 카메라와 디스턴스를 경정해야 한다.
 
캔디드 포토(candid photography)
피사체인 상대방이 눈치채지 않게 자연스러운 표정이나 움직임 등을 찍는 것을 말한다.
스냅 포토, 훔쳐 찍기라고도 한다.
 
커플러(coupler)
발색제, 현상주약의 산화물과 반응해서 Y(엘로), M(마젠타), C(시안)의 색소를 생성하는 화합물, 내식과 외식 커플러가 있는데 내식은 필름 유제 중에, 외식은 발색현상액에 함유되어 있다.
 
버전 렌즈(conversion lens)
촬영용 렌즈의 앞 또는 뒤에 접속시켜서 전체적으로 초점거리가 바뀌도록 설계한 것을 말한다.
렌즈 앞에 끼우는 것을 프런트 컨버전 렌즈, 촬영 렌즈와 보디의 중간에 끼우는 것을 리어 컨버전 렌즈(리어 컨버터)라 부른다.
광각, 어안, 망원 등이 있고, f 값은 프런트 컨버젼에서는 변함이 없으나 리어 컨버전에서는 초점거리가 연장되므로 배율의 제
곱에 반비례해서 어둡게 된다.
 
컨템퍼러리 사진(contemporary photography)
오늘날의 또는 현대적인 사진이란 뜻으로, 이 말은 종래의 사진개념을 초월해서
영상을 포함시켜 쓰이고 있다. 1966~69년에 걸쳐 미국의 조지 이스트먼 하우스에서 개최된 사진전에서 유래된 말이다.
 
컬러 미터(color meter:색온도계)
컬러 촬영시 컬러 밸런스를 정하기 위하여 LB 필터나 CC 필터를 선정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 색온도계를 말한다.
컬러 보정 필터의 종류와 호수를 선정하거나 광원의 색온도를 조종하기 위한 것으로, 입사광식의수광면 앞에 빨강.녹색,파랑(3원색), 앰버.파랑(2원색)필터가 설치되어 있다.
광원에 수광부를 향해서 다이얼을 회전시켜 움직임으로써 빨강, 녹색, 파랑 또는 앰버, 파랑의 대비량을 측정하거나 또는 색온도 K나 미레드(mired)로 파악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컬러 인화지
컬러 네거티브 필름이나 투명양화(transparency) 필름으로부터 컬러 인화를 하기 위한 인화지. 컬러 인화지에는 빨강 빛, 녹색 빛, 파랑 빛에 감광하는 3층의 유제가 발라져 각각 시안, 마젠타, 옐로의 색소화상을 만든다.

컬러 컨버젼 필터(color conversion filter)
컬러 필름의 색온도와 사용하는 광원의 색온도가 크게 차이가 날 때 색밸런스를 일치
시킬 목적으로 사용하는 필터를 말한다. 예를 들어 텅스텐 필름으로 태양광 아래에서 촬영할 때에 사용되는 85B와, 데이라이트 필름을 텅스텐 조명 아래에서 촬영할 경우의 80A 등이 이에 해당한다.

칼라사진
색채에 대하여 예리한 사진가의 사진은 보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그것은 색이 인물이나 물체의 단순한 색채로서가 아니라, 화면의 주역으로서 생생하게 약동하기 때문이다.
그 곳에는 색을 살리는 상황을 간파하는 눈을 길러 나가야 한다.
여러가지 색의 넓은 면 속에서 효과적인 것만을 한정시키고 하나의 색을 찾아내어 강조시켜야 한다.
이렇게하여 색이 지닌 매력을 대담하게 표현시키면 사진은 매우 색채를 나타내게 된다.
칼라사진은 색조의 통일과 그 조화가 강한 인상을 주게되며, 색채 풍부한 피사체와 침착한 색조의 배경과의 대비가 인상에 남는 영상이 창작된다.
또 화면 전체의 색조는 빛의 질에 의하여 통일시킬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 두자.
색채의 대비(Contrast)가 사진의 효과를 크게 좌우하게 된다.
색채의 강한 대비를 표현하려면 색과 색의 경합을 위하여 배경이 느껴지지 않으며 주제가 중요하게 된다.
그 곳에 주제의 개성까지 표현되며 보는 사람의 눈을 끌게 된다.
스튜디오 촬영이나 연출사진의 경우 대상의 배치는 색채의 배치와 같이 생각하고 색에 대하여 세심한 주의가 있어야 한다.
마음에 들지않는 색(대상)을 변경시킨다면 그것은 가능할 것이다.
그러나 스냅숏의 사진과 같이 우연의 순간을 포착할 경우 색채는 이의적 조건으로 생각하여 두면 좋을 것이다.
색을 찍기 위하여 귀중한 순간포착을 놓쳐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만일 색에 감동되었을 때도 색에 마음을 빼앗겨서는 안된다.
주제를 살리기 위하여 색채를 살린다는 관계는 절대적 법칙이다.
만약 마음에 드는 색이 눈앞에 나타났을 때 그 색에 내용이 죽지 않도록 주의하는 마음가짐이 요구된다.
 
컬러필름(color film)
컬러 촬영에 사용되는 필름의 총칭으로, 일반 촬영용 컬러 필름은 크게 인화 목적의 네거티브 필름(color negative film)과 슬라이드 제작 및 인쇄원고를 위한 리버설 필름(colorreversal film)으로 구분된다.
또한 이용 광원에 따라 태양광 아래에서 촬영하여 정상적인 컬러 밸런스를 얻을 수 있게 설계된 데이라이트 타입(daylight type)의 필름과 텅스텐 타입(tungsten type)필름으로 분류된다.
또 발색현상방식에 따라 색소생성용커플러를 필름의 각 유제층에 미리 함유한 내식 필름과
이를 현상액 중에 함유시킨 외식 필름으로 분류할 수 있다.
 
컬링(curling)
필름이나 인화지에는 유제면 쪽으로 돌돌 말리는 성질이 있는데, 이 말림 현상을 가리킨다. 때문에 필름에서는 베이스 쪽에도 젤라틴을 발라서 컬링을 방지하도록 되어 있다.
컬링이 심하면 필름의 평면성이 악화되므로 촬영시에 최초와 최후의 몇 콤마는 평면성이 악화되므로 촬영시에 최초와 최후의 몇 콤마는 평면성이 불량할 경우가 있다.
현상이 끝난 필름을 건조시키면 컬링이 생기므로 적당한 추가 달린 클립을 써서 수직으로 늘어뜨려 방지하도록 한다.
인화지는 이젤을 이용하여 눌러두어야 한다. 인화지는 건조되었을 때 컬링을 일으키지만, 한참 동안 놓아두면 공기 중의 습기를 흡수해서 평면을 유지하기도 한다.
 
컷 필름 시트 필름
 

켈빈도(Kelivin temperature) -색온도
코팅렌즈(coating lens) 렌즈 표면에 매우 엷은 증투막을 입힌 것. 렌즈에 입사한 빛이 통과할 때, 렌즈와 공기의 경계면에서 굴절률의 차이로 약 5%의 빛이 반사되고 만다.
한장의 렌즈로 양면이 반사하기 때문에 4군 렌즈로 34%, 5군에서는 40% 가량이나
빛의 손실을 보게 된다.
그리고 투과광의 감소뿐 아니라 플레어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 최근에 와서는 굴절률이 다른 각종 증착막을 겹치는 멀티코팅을 하여 반사율을 1%까지 줄이고 있다.
 
콘덴서(렌즈)
사진확대기나 슬라이드 프로젝터에 사용되고 있으며, 광원으로부터의 빛을 집광시켜 네거티브나 슬라이드의 전면에 균등하게 비춰주기 위해 사용하는 렌즈이다.
 
콤팩트 카메라(compact camera)
일반적으로는 렌즈 교환이 불가능한 소형 35 mm 카메라를 가르키는 것으로, 초보자용으로 스넵을 찍는 데 적합하다.
최근에는 초점거리를 바꿀 수 있는 줌 렌즈와 소형 스트로보가 내장된 콤팩트형이 개발되어 소형 카메라의 주류를 이루고 있다.
 
퀵 리턴 미러(quick return mirror)
일안 반사식에서는 촬영 렌즈와 필름 면 중간의 미러에 의해서 파인더 스크린에 빛을 90도로 반사시켜 화상의 초점과 화면을 확인하게 된다.
그러나 촬영시에는 미러가 방해가 되므로 한 점을 측으로 삼아 위로 튀어올라 가게 하여 필름 면으로 가는 광로를 만든다.
이때 미러 업된 상태로는 파인더를 볼 수 없기 때문에 셔터가 끊긴 뒤 바로 재빨리 원위치로 복원하도록 고완되어 있다.
이와 같이 촬영시 외에는 언제든지 미러를 통해서 파인더를 볼 수 있도록 일안 반사식 카
메라는 이 퀵 리턴 미러가 사용되고 있다.
 
크로핑(cropping)

화면의 불필요한 부분을 지운다는 의미이다. 미국에서는 '커트하다'라는 뜻으로 쓰이며, 동의어로 '트리밍'이
라는 단어를 함께 사용한다. => 트리밍 참조
 
클로즈업 렌즈(close-up lens)
접사용 보조 렌즈. 표준렌즈나 100mm 정도까지의 망원 렌즈 전면에 끼워서 쓰는 볼록 렌즈로 어태치먼트 렌즈라고도 한다.
이 렌즈는 노광 배수가 거의 바뀌지 않으며 필터 모양으로 얇기 때문에 휴대에 편리한 액세서리이지만, 수차가 증가되므로 조리개를 죄어서 사용할 필요가 있다. => 컨버전 렌즈 참조

클로즈업(Close up)
클로즈업 기법은 사진(영화포함)만이 지닌 강력한 무리가 할 수 있다. 그것은 사진의 몇가지 기능-기록성,리얼리티, 디테일의 묘사능력, 속사성 등-을 집약한 것 같은 것이 클로즈업이기 때문이다.
작은 것을 확대하여 보이는 매크로(Marcro)촬영에는 대상이 어떠한 세부까지도 빠짐없이 선명한 렌즈의 눈이 냉혹하게 묘사한다. 그것은 이미 육안을 넘어선 새로운 시각의 세계가 있으며 그것이 클로즈업의 매력이라 하겠다.
오늘날에는 일안레프 카메라로 파인더 시스템의 특징으로 이러한 클로즈업이 누구에게나 용이하게 즐기게 되어 그 수법은 점점 넓게 이용하게 되었다.
학술적인 면에서도 동식물의 생태사진이나 기계류의 접사, 병리연구용에서 범죄 과학수사에 이르기까지 이 분야로 사진이 이룩하는 역할은 매우 크다.
인물사진의 경우도 클로즈업은 특징적인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표정의 미묘한 변화, 눈의 표정이나 입가의 변화 등의 약간의 뉘앙스(Nuance)도 접근한 카메라는 포착하게 된다.
형식적인 서로 보는 사진이란 먼곳의 것을 전혀 다른 인간적인 매력을 끌 수 있다.
작은 물체의 이미지를 크게 하려고 할 때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는 네가티브를 확대하는 것이다. 그러나 지나치게 크게 확대시킬 경우에 이미지의 특징이 상실되어 버리기 때문에 이런 방법은 그리 만족할 만한 것이 못된다.
네가티브 위에 커다란 이미지를 맺게 하는 클로즈업기법을 사용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다. 클로즈업 되는 물체는 표준보다 카메라에 더욱 가깝게 초점이 맞춰진다.
촬영에 있어서 보조기구인 접사링보다는 매크로(Marcro)렌즈가 정확하게 질감묘사를 할 수 있다.
이 렌즈는 표준보다 더 큰 이미지를 필름 위에 초점맞출 수 있도록 해준다.
촬영하는 동안에는 렌즈와 피사체 사이의 약간의 변화도 초점을 변화시킬 수가 있기 때문에 삼각대가 필수적이다.
크게 확대된 이미지에서는 카메라의 움직임이 거의 없어야 한다.
클로즈업은 매크로 렌즈가 유용한 기구가 된다.
50mm 매크로 렌즈는 9인치 정도의 가까운 거리에서도 초점을 맞출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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