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CORPORATION | NIKON Z 8 | 2023-09-15 18:35:59 Aperture Priority | Spot | Auto WB | 1/50s | F9.0 | 0.00 EV | ISO-100 | 25.00mm | 35mm equiv 25mm | Not Fired
NIKON CORPORATION | NIKON Z 8 | 2023-09-15 18:40:30 Aperture Priority | Spot | Auto WB | 1/80s | F9.0 | 0.00 EV | ISO-100 | 64.00mm | 35mm equiv 64mm | Not Fired
NIKON CORPORATION | NIKON Z 8 | 2023-09-15 18:47:02 Aperture Priority | Spot | Auto WB | 1/13s | F9.0 | 0.00 EV | ISO-100 | 70.00mm | 35mm equiv 70mm | Not Fired
NIKON CORPORATION | NIKON Z 8 | 2023-09-15 19:58:14 Aperture Priority | Spot | Auto WB | 1/125s | F8.0 | 0.00 EV | ISO-100 | 43.00mm | 35mm equiv 43mm | Not Fired
Apple | iPhone 12 Pro Max | 2023-09-15 11:00:31 | Multi-Segment | Auto WB | 1/1000s | F1.6 | 0.00 EV | ISO-40 | 5.10mm | 35mm equiv 26mm | Not Fired
6~70년대에는 시궁창과 같았던 온천천이 잉어와 청동오리
(철새가 토착화 된 것 같다.)가 노리는 맑은 샛강으로 변한 것도 십수 년이 넘은 것 같다.
이 온천천을 매일은 아니지만 수시로 걷기를 하곤 하는데
오늘은 평소 즐겨 다니던 동래역에서 안락교 다리 밑에서 돌아오는 코스가 아닌
동래역에서 팔송쪽으로 올라 가 보았는데 두실역 쪽에서 돌아오는데
17.1km, 3시간이 넘게 걸렸다.
구서역과 두실역 사이에는 수달이 서식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안락교를 돌아오면 8.6km로 계획하지 않았는데 배가 넘게 걸으면서 담아온 그림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