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부터 2021상반기까지 흰여울문화마을을 다니면서 마을의 이해와 그곳에서 즐길 수 있는 독창적인 문화예술마을로 사소함의 개별적 요소들을 포함한 다양한 문화적 체험을 만끽하고 추억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정리한 작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