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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전국사진공모전 취소" 에 대한 소견
글쓴이 : 손충모 (121.♡.136.70)
작성일 : 2018-05-28 17:44:23, 조회: 395, 
손충모:크게보기

 우리 부산지회의 사업 중 부산전국사진공모전이 5월에 열려야 하나 취소가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5월의 말이 다가오는데도 소식이 없어 모 회원을 통해, 현 집행부의 간사 자리에 계신 분이

취소가 되었다는 말을 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33년 된 부산전국사진공모전의 맥이 끊어졌다는 사실입니다.

지난 시절 선배님들이 성심껏 갈고 닦아놓은 성상이, 하루 아침에 역사가 끊기고

부산 사단의 힘없음을 증거하는 꼴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지회의 공모전과 회원전 사업들은 부산광역시, 문화재단 등의 지원금 내지 보조금을 받아

시행되고 있지만 부산전국사진공모전은 유일하게 지회 살림으로 소화 하여야 하는 사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재정적인 문제를 들어 공모전을 취소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으며 명백한

직무 유기라고 생각합니다.

공모전 시행하는데 적자운영이 되지 않게 하려면  지회장이 발로 뛰어 다니며 도움을 줄 수 있는

협찬사를 구하고 그도 부족하면 전 회원에 호소하여 도움을 요청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출품자가 많아질 수 있게 전국 지회, 지부에 도움도 요청 해야합니다.

그런데 지회장이 지명한 간사 몇 분이 앉아서 회의를 하고 공모전 취소를 결정함은

부당한 회무라고 여겨집니다.

오랜 역사와 전통의 맥을 끊는데 있어 그 몇 분의 생각으로 행하여짐이 과연 옳은 일일까요?

지회장은 지회 조직을 이끌어갈 적절한 인물이 아니라 사료됩니다.

그 중차대한 사안을 회원들에게 알림 글도 없이 집행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습니다.

예전 한국사진작가협회 부산광역시지회에 입회코자 하면 옵션에 부산전국사진공모전에

입선 이상의 성적을 내지 않으면 입회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재정적 부족을 앞세우기 전에

집행부가 얼마나 노력을 기울였나 따져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예술제 사진전을 하는데 회원들을 불러 모아 식대를 지출하고 선물까지 주며 기금을

탕진하고, 사진대전 심사를 하면서 그것도 심사 도중에 점심식사를 심사위원, 운영진, 회원에게

대접하면서 운영비를 축냈습니다.

물론 저도 사진대전 심사당일 억지로 이끌려 밥 한 끼를 대접받았지만 썩 개운치 않은

모양새였습니다. 그리고 심사 도중에 심사위원 운영진 등이 뒤섞여 식사를 하다니

합당한 짓이라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돈이란 것은 적절한 곳에 적당히 양심과 법이 허용하는 한도 내에서 집행되어져야

옳을 것입니다.

왜 공모전을 취소 했는지?

재정적인 문제가 얼마나 큰지?

왜 전 회원의 동의도 없이 집행부 회의만으로 결정을 내렸는지?

속 시원히 변명이라도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부분도 회원 여러분이 관심을 가져주시길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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